바이로메드는 중국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의 임상3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경우
혈소판 감소증은 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주요 부작용으로 적시에 치료를 해주지 않을 경우 뇌출혈 등을 유발하여 환자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바이로메드는 중국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의 임상3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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