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봄을 맞아 세시주(歲時酒)인 '냉이술'을 출시했습니다.
전라남도 해남에서 수확한 참냉이와 쌀을 원료로 사용해 달착지근한 맛을 내며 냉이 뿌리에서 나온 분홍 빛깔을 띠고 있습니다.
배상면주가는 3천병만 생산해 '느린마을 양조장' 등에서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배상면주가는 봄을 맞아 세시주(歲時酒)인 '냉이술'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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