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오늘(12일) 오전 중구 필동 CJ인재원 그랜드홀에서 대한통운, CJ GLS 임직원과 함께 그룹의 물류사업 비전인 '글로벌 SCM 이노베이터'를 선포하고 2020년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이 회장은 그룹의 물류 사업이 새로운
이어 이 회장은 물류 사업은 그룹의 4대 포트폴리오중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면서 미래성장형 사업인 물류를 자동차, 조선, 철강과 같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자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