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봄 배추 가격이 다음 달까지 평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식품부는 브
농식품부는 한파와 비, 눈 등으로 겨울 배추 생산량과 출하량이 감소한데다 개학으로 급식용 김치 수요가 늘면서 배춧값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배춧값이 급등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천676원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봄 배추 가격이 다음 달까지 평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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