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그제(7일) 발생한 태양 흑점 폭발로 극지방에서 단파통신의 장애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흑점이
이에 따라 국내 항공사는 북미에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 북극 항로 대신 캄차카 항로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기 운항 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 가량 늘어났습니다.
최은미 기자 [cem@mbn.co.kr ]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그제(7일) 발생한 태양 흑점 폭발로 극지방에서 단파통신의 장애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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