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일자리 창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해외 언론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 원조기업으로 소개됐습니다.
세아상역은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이슈를 다루는 온라인 매체 '더 디플로맷'에서 편집자 버크셔 밀러가 '한국의 아이티 연성권력'이란 제목으로 한국의 위
버크셔 밀러는 이번 칼럼에서 세아상역이 투자와 성장을 위한 기회를 잡아 아이티에서 가장 큰 민간 기업을 운영하게 됐고 향후 8년안에 아이티의 의류수출 물량을 두배로 늘리는 게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