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애플이 자사 보유 특허에 대한 특허사용료 지불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해결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자사 특허에 대한 사용료로 스마트폰 대당 5~15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 가격의 1~2.5%에 해당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플의 협상 제안 여부에 대해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만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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