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자사가 개발한 바이오신약 'CSL627'에 대한 임상시험이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시작됐다고 밝혔
이번 임상은 A형 혈우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입증하는 1상과 효능을 검증하는 3상이 동시에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SK케미칼 측은 전 임상시험 결과 이 치료제의 분자구조 결합력이 좋고 생체 내 반감기가 높아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SK케미칼은 자사가 개발한 바이오신약 'CSL627'에 대한 임상시험이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시작됐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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