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특별위원회는 오늘(27일) 정오로 예정됐던 수도권 지하철 과천선과 일산선, 분당선에서의 지상파DMB 중계망 서비스 중단을 3월 12일 정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국토부 등 관계 정부부처와 업무협의를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지상파DMB특별위원회 측이 부처간 협의 이후로 방송 중단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지상파DMB특별위원회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용료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서비스 중단을 무기한 연기할 수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