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국내기업 중 처음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공식후원사로 나섭니다.
김영태 SK주
아마추어 종목 발전에 관심이 높은 최태원 회장은 2008년부터 소외 종목인 핸드볼협회장을 맡아왔습니다.
지난해에는 핸드볼 전용구장을 건립했고, 올해는 용인시청 여자핸드볼팀을 흡수해 여자핸드볼팀을 창단하기도 했습니다.
SK그룹이 국내기업 중 처음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공식후원사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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