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프랜차이즈의 가장 큰 능력은 고용을 창출하는 힘이라며, 일자리를 1%만 늘려도 1만2400여명이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인테리어, 광고, 물류 등 연관 산업까지 고려하면 프랜차이즈의 고용창출 효과는 더 높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매경이 선정한 국내 100대 프랜차이즈 CEO들과 학계, 컨설팅업계, 지식경제부 등에서 모두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