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기기로 교육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러닝허브'를 오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에서
삼성전자는 국내·외 30개 교육 사업자들과 제휴를 맺고 6000여 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러닝허브'는 강의는 물론 인터랙티브 교재를 통한 문제풀기, 자동채점, 오답노트, 학습관리 기능 등을 지원합니다.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LTE 등 태블릿에서 스마트에듀나 삼성앱스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