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금융'이 은행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을 통해 화상상담에서 상품 가입까지
기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은 물론 화상 상담 등을 통해 실제 영업점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밖에 국민은행도 5월 중순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에 스마트 브랜치를 열고, 외환은행도 SK텔레콤과 제휴해 스마트 브랜치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스마트 금융'이 은행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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