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 차관이 내정됐습니다.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17일 정기총
신임 회장으로 내정된 최재덕 전 차관은 대구 출신으로 1976년 행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해 28년간 건교부에서 일한 행정관료 출신입니다.
최 전 차관은 건교부에서 주택심의관 등을 거쳐 차관에 올랐으며, 퇴임 후 주택공사 사장, 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해외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 차관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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