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전점에서 신학기 대전을 열고 신학기 가방, 학생가구를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해외유명브랜드 병행수입전을 통해 키플링 캐주얼백팩을 4천개 준비해 시중가격 대비 40% 저렴한 79,000원, 99,000원에 준비했으며 타미힐피거 백팩을 19,000원 균일가로 준비했습니다.
유명브랜드 특가전에서는 나이키, EXR, 루카스 등 메신저백, 노트북 기능성 백팩 등 트렌디 가방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70% 저렴한 29,000원에서 69,000원에 선입니다.
이외에도 바퀴가 달려 힘들지않게 끌고 다니거나 멜 수 있는 롤링백팩을 39,000원에서 85,000원에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학습효과를
이마트는 6개월전 사전기획을 통해 신학기 가구 직수입 물량을 전년대비 2배 가량 늘렸습니다.
특히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기본 사양의 집중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2011년 이마트 학생가구 매출 1위에 오른 스마트 책상, 체어를 각각 3,000대, 6,000대를 확보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