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원활하게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2012년 창업아이템 상품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모두 50개 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대상은 상품
시제품 제작, 소비자 반응 조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창업지원 온라인시스템(http:startbiz.changupnet.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