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 코바코가 다음 달 국내 광고 시장이 큰 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
코바코는 3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31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국내 400대 기업 관계자들의 광고경기 기대감을 반영한 지수로 100보다 크면 광고시장 호전에 대한 심리적 기대감이 크다는 뜻입니다.
코바코는 기업들이 3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시즌 적 요인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코바코가 다음 달 국내 광고 시장이 큰 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