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가 눈부심을 방지해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스탠드 조명 '파워LED 스탠드 - 키위'를 출시했습니다.
조광 범위가 넓어 광량은 풍부하게 유지하면서도 잔 떨림이 많은 형광등과 달리 LED 조명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또 두 개의 터치형 스위치를 이용해 조명의 색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소비전력도 시간당 8w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다고 필립스는 덧붙였습니다.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 2가지이며, 2월 말까지는 정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