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중은행들이 역대 최고의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
특히 신한금융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3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오렸고, KB와 우리금융도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대해 유럽발 재정위기로 서민 경제가 크게 위축됐음에도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는 올리고 예금금리는 낮춰 수익을 올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중은행들이 역대 최고의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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