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전문 브랜드인 룩옵티컬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안면 화상환자 지원
김희선을 비롯해 전도연, 유지태, 성시경 등 국내 최정상급 연예인 20여 명이 해외 명품 브랜드 안경을 착용하고 촬영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사진전 외에도 룩옵티컬은 촬영 시 스타들이 착용했던 안경의 자선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안경 전문 브랜드인 룩옵티컬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안면 화상환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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