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에서 4G LTE 서비스를 시작
마라도는 약 1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매년 약 6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유명 관광지입니다.
SK텔레콤의 이번 조치로 마라도 방문객들은 마라도 전역에서 초고속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3월 울릉도, 4월 서해 도서지역 등 방문객이 많은 관광명소에 LT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SK텔레콤이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에서 4G LTE 서비스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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