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오늘(3일) 여의도 본사에서 최은영 회장 주재로 2차 스마트 매니지먼트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한진해운과 관계사의 해외 지역 현지
이 자리에서 최은영 회장은 한진해운그룹의 올해 흑자 전환을 위해서는 본사와 현지 직원들 사이에서 현지인 매니저들의 가교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한진해운의 현지인 매니저들은 전 세계 50여 개 지점에 걸쳐 3천 명 정도입니다.
한진해운은 오늘(3일) 여의도 본사에서 최은영 회장 주재로 2차 스마트 매니지먼트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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