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영국의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 순위에서 한국 1위, 세계 57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세계 12
순위 선정 방법은 금융회사의 전년도 재무 실적을 기준으로 미래 실적을 추정하고, 해당 기업의 고객서비스와 고객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합니다.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브랜드와 경쟁하는 한국의 대표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