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 블리스 대표도 베이커리 사업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블리스는
포숑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등 7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면세점과 백화점 등에 활동하던 장 대표는 2010년 11월 빵 제조와 유통, 와인 수입, 식당 등의 사업을 하는 블리스를 설립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 블리스 대표도 베이커리 사업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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