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성형수술이나 건강검진 등으로 한국에서 사용한 의료비가 1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지난해 국제수지
건강 관련 여행이란 외국인이 수술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입국한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2010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보면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목은 피부·성형외과(14%)였고, 내과(13.5%)와 건강센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성형수술이나 건강검진 등으로 한국에서 사용한 의료비가 1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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