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보험설계사 등이 연루된 조직형 보험사기단이 또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서류상으로만 입원하거나 입원기간을 부풀려
특히 가짜 환자 중에는 전·현직 보험설계사 5명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 사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의심되는 혐의자를 집중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병원과 보험설계사 등이 연루된 조직형 보험사기단이 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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