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장근석 등 한류스타의 팬 미팅을 통해 이번 달에 외국인 관광객 7천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은 이번달 매주 토요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장근석과 JYJ, 김현중, 빅뱅 등 특급 한류스타의 릴레이 팬 미팅을 열었
특히 지난 14일 JYJ, 21일 김현중에 이어 28일에는 장근석과 빅뱅이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외국인 팬들과 만났습니다.
롯데면세점은 2회의 스타 릴레이 팬 미팅으로 2천여명의 외국인 팬을 유치해 이번 달에만 7천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