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중국 현지 중형차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배가 넘게 늘어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작년에 쏘나타, K5 등 중형차 중국 판매 실적이 15만 696대로 2010년(6만 7천904대) 대비 배가 넘게 급증했습니다.
현대차는 작년에 11만 3천352대를 팔아 전년(6만 4천538) 보다 중형차 판매 실적이 75% 늘었고 기아차는 같은 기간에 3천366대에서 3만 7천344대로 10배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중국 현지 중형차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배가 넘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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