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초생활수급자 3천여 가구에 희망키움통장이 새로 지원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일할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2010년 처음 시작한 희망키움통장은 만 5천여 가구가 참여해 이 중 3천여 가구가 수급가구에서 벗어났습니다.
월소득 98만 원인 3인 가구의 경우 월 10만 원 저축 시 36만 원을 지원해 3년 뒤 탈수급 시 1,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3천여 가구에 희망키움통장이 새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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