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동영상 유통 플랫폼 유스트림코리아의 초대 CEO에 김진식 전 비아콤인터내셔널미디어네트웍스(VIMN)의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유스트림은 동영상 콘텐츠를 유통하는 회사로 KT는 이 회사를 통해 통신부문에서 콘텐츠 기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에 설립된 유스트림코리아는 KT가 51%, 소프트뱅크의 손자회사인 유스트림아시아가 49%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KT는 동영상 유통 플랫폼 유스트림코리아의 초대 CEO에 김진식 전 비아콤인터내셔널미디어네트웍스(VIMN)의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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