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 기기 '갤럭시노트'가 국내에서만 50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갤럭시노트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이어 KT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면서 출시 두 달도 안돼 누적 국내 판매량 5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업계에서는 5인치대 갤럭시노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이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기 '갤럭시노트'가 국내에서만 50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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