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보다 5조 원 늘어난 것으로 이건희 회장이 평소 밝혀왔던 어려울 때일수록 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 반영된 것입니다.
분야별로는 시설투자 31조 원(11% ↑), 연구·개발에 13조 6천억 원(13% ↑), 자본투자에 3조 2천억 원(10% ↑)입니다.
삼성은 또 실업문제 해소와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26,000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졸을 포함한 기증직원이 12,000명으로 절반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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