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직원을 사칭해 보증지원을 약속하고 보증료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발생했습니다.
신보는 "중소기업에 전화를 걸어 보증지원을 약속하고 직원과
정상적인 보증신청과 심사 없이 보증료의 사전 송금을 요구할 경우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가 명백하다는 설명입니다.
신보는 또 "이런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신보의 고객센터(1588-6565)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직원을 사칭해 보증지원을 약속하고 보증료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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