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가전 박람회, CES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10일) 오후 3시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출국길에는 홍라희 여사가 함께
아들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은 현지 미팅을 소화하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 별도의 민항기를 통해 출국했습니다.
이건희 회장과 재용, 부진, 서현 3남매는 이번 CES에 참석해 2년 만에 삼성과 국제 가전업체의 전시장을 둘러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가전 박람회, CES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10일) 오후 3시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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