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패션·잡화 브랜드 세스띠(CESTI)를 13년만에 다시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은 1994년 세스띠를 출범했으나 4년 뒤인 1998년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원에서 이 브랜드를 시장에서 철수시켰습니다.
신
신원 박성철 회장은 23년간의 핸드백 수출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와 국외 생산 기반과 외부조달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급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신원은 패션·잡화 브랜드 세스띠(CESTI)를 13년만에 다시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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