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김충식 상임위원이 10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를 참관한다고
CES는 1967년부터 미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로 올해는 스마트 융합기기 등이 공개됩니다.
당초 최시중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측근 비리의혹이 불거지면서 김 위원이 대신 참석키로 했습니다.
김 위원은 이번 방미 중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김충식 상임위원이 10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를 참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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