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의 효능과 효과, 용법, 주의사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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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는 기관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신설해 현재 선진국 대비 10% 수준인 의약품 적정 사용정보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3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의 효능과 효과, 용법, 주의사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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