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획위원회는 국민들이 공감하는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제1차 미래토크에서 스마트 IT 산업의 환경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습니다.
곽승준 위원장이 직접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갤럭시S와 아이폰에 대해 이용자 간에 열띤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또, 토론자들은 정부가 위치정보보호법 등 IT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래기획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청년 일자리와 관련한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