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12년 만에 2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번지는 다음 달 서울에서 입주를 앞둔 주상복합 포함 아파트가 1개 단지, 134가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
전국의 다음 달 입주 물량은 16개 단지 8천9백여 가구로 이달보다 3천4백여 가구 감소했으며, 수도권의 경우 경기도는 4천8백여 가구가, 인천에서는 580가구가 각각 입주합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