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베트남 붕따우성 포모사공단에 연산 1만 톤 규모의 내열유리 전문 생산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00% 국내 자본을
락앤락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내열유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 시장과 유럽, 북미시장 상황에 대처하려고 내열유리 전문공장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락앤락은 베트남 붕따우성 포모사공단에 연산 1만 톤 규모의 내열유리 전문 생산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