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북사업 재개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 회장은 오늘(2일) 오전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그룹 시무식에서 "대북사업 재개
현 회장은 이와 함께 새로운 미래 성장 기반 확보, 핵심역량 강화와 내실경영, 비상경영체제 구축, 새로운 조직문화 실천 등을 현대그룹의 올해 주요 추진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북사업 재개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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