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닷컴이 1천822개 국내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해 종가 기준으로 평가했더니, '1조 원 클럽'은 16명으로 전년의 14명보다 2명 증가했습니다.
상장사 주식 부자 1위 자리는 주식평가액 8조 7천920억 원을 보유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년 연속 차지했습니다.
2위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 3위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4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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