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용으로 쓰이는 프로판 가스의 이번 달 공급가격은 내려갔지만, 차랑용 부탄가스 가격은 동결됐습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이달 프로판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지난해 12월보다 kg당 6.6원 떨어진 1천246.4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1 관계자는 "프로판 가스의 세금이 4월까지 한시적으로 kg당 6.6원 내려간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탄가스의 공급가는 지난달과 같은 kg당 1천647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난방용으로 쓰이는 프로판 가스의 이번 달 공급가격은 내려갔지만, 차랑용 부탄가스 가격은 동결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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