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박준 국제사업총괄 사장을 내년 1월1일 자로
박 사장은 신동원 부회장과 각자 대표 이사를 맡게 되며 이상윤 대표는 상임 고문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박 사장은 1981년 농심에 입사해 미국지사장, 국제담당 이사를 거쳐 2005년부터 국제사업총괄 사장을 맡아온 해외사업 전문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농심은 박준 국제사업총괄 사장을 내년 1월1일 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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