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로자 4명 중 1명은 중간 임금의 3분의 2 이하를 받는 저임금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존 슈미트 미국 경제정책연구센터 선임경제학자가 한국노동
보고서는 대부분 국가에서 저임금노동은 소득과 부의 불평등 심화에 기여하고 사회통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어 미국이 24.8%, 영국이 20.6%, 캐나다가 20.5%로 저임금 근로자의 비중이 컸습니다.
한국 근로자 4명 중 1명은 중간 임금의 3분의 2 이하를 받는 저임금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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