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한·영 자동통역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상훈 박사팀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을
이 기술은 한국어와 영어 간 통역률이 80%가 넘고, 음성 인식 오류도 수정할 수 있어 90%까지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연구진은 일본어 등에 대한 통역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한·영 자동통역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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