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거액을 내고 영화 '시민 케인'에 주어진 아카데미 각본상 트로피를 사게 됐습니다.
이랜드그룹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
이랜드 측은 앞서 낙찰받은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이아몬드와 더불어 레저·테마파크 사업의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랜드가 거액을 내고 영화 '시민 케인'에 주어진 아카데미 각본상 트로피를 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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