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인 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는 '자율 영양표시 시범사업'을 모든 점포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
자율 영양표시 사업은 식당이 메뉴판에 음식의 열량과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빕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건강한 메뉴들을 더욱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 표시를 전 점포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패밀리 레스토랑인 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는 '자율 영양표시 시범사업'을 모든 점포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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