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8일까지 전점에서 '크리스마스 완구 대축제'를 열고 인기 브랜드 완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파워레인져', '꼬마버스 타요', '로보카 폴리' 등 인기 캐릭터 완구 500여종을
'레고 4643 파워보트 운반선'은 2만9천800원, '팝아티'는 4만1천800원, '메카노' 멀티모델 모형세트는 2만3천800원입니다.
또 '닌텐도 WII 파티 패키지'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만원 할인된 25만2천원에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