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2달러 내린 100.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35달러 상승한 93.88달러를 기록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29달러 오른 103.6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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